너무 거창한 제목인가… 제목을 적어놓고서, ‘너무 거창한 제목인가…’ 고민했다. 누가 보면, 무슨 턱걸이 마스터인 줄 착각할 것 같아서. 하지만 거짓말은... Read More
X구매하기 나는 대체적으로 초중고 12년 학창 생활이 다 우울하긴 했다. 대한민국 학교 생활이란게 다 그렇겠지만, 이문열이 희대의 역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Read More
X구매하기     “야, 이거 정말 중요한 순간이야. 긴장해! 정신 놓지마! 힘 내!” 사람들은 말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앞에서. 아마 그들도... Read More
너도 내게 그걸 물었지. 그리고 너도, 너랑 너도.      다른 삶 사는 여럿이 한 질문을 번갈아가며 묻는다. 그 질문은 나도... Read More
사람마다 관심 있는 분야가 여럿 있기 마련인데, 대체로 보고 즐기는 선에서 만족하며 산다. 매일 바튼 숨으로 바쁜 삶을 사는 대부분의 우리에게 도전은 어쩌면 대리만족의 영역. 그래서 유튜브가 대세일지 모르고. 먹고 입고 게임하고 여행하고 일탈하는 남을 보면서 내가 당장 하지 못하는 관심 분야에 대한 대리만족으로 약간의 숨통을 틔운다. 용역이나 이벤트, 역할 대행업체들의 성행을 지나 이제는 ‘자아 대행’이 각광받는 시대다. Read More
X구매하기 지친 몸을 일으켜 출근을 위해 욕실로 향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반쯤 뜬 눈으로 칫솔을 집어 들었다. 오른손으로 치약을 들어... Read More
이국적인 외모의 사람들은 대부분 평화로워 보였다. 사진을 찍고 옷을 갈아입고 포즈를 취하고, 온 나라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우리 일행뿐인듯 했다.... Read More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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