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광고 문구 작성시 주의해야, 칸투칸 식약처 행정처분

칸투칸은 지난 2월 7일 부산 지방 식품 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출시하여 판매중인 Z208 만사형통 화장품에서 표시 광구문구 위반사항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문구는 ‘피부재생’ ‘주름개선 효과’ ‘저자극’ 이다.

각각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2조에 따른 것으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 할지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흔히 알려진 병풀, 쇠비름, 버지니아 풍년화 잎 추출물은 ‘주름개선’이나 ‘피부재생’ 등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성분이다. 재료의 성분이 실제 피부 개선에 부분적으로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아데노신’처럼 식약처에 특정효능의 판단과 검증이 끝난 성분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소비자, 국민의 권익 보호에 있어 객관성 확보와 피해방지가 중요하기 때문. 식약처는 별도의 과태료는 없이 해당 제품에 한하여 외부 광고를 4개월 동안 제한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칸투칸은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문구를 기재한 것은 잘못이라면서 인정하는 한편, 해당 문구를 즉각 삭제하였다고 밝혔다. 칸투칸 관계자”는 식약처 승인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성분의 정보를 기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온라인 상거래의 표시, 광고에 있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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