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 칸투칸 구스 바지의 속을 드러내다.

‘원가 공개’ 등으로 파격적인 투명성 정책을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 칸투칸의 제품 검증 영상이 화제다. 칸투칸은 2018 FW 시즌을 맞아 다양한 덕 다운, 구스 다운 제품을 출시했다. 그중에서도 칸투칸은 ‘구스 바지’의 충전제를 적나라하게 검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총 49초 길이의 영상은 ‘2018 F/W 구스바지 대표상품인 SPID01 데님구스 바지’의 재봉 칸을 직접 칼로 찢으며 시작한다.
흰 재봉 칸에서는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구스 충전재가 나오기 시작하고, 영상 뒷부분에서는 발등을 가득 덮을 만큼 풍성한 구스 다운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

칸투칸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 입장에서, 다운 제품을 가장 확실하게 검증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우리 제품들의 속을 적나라하게 공개해야 했죠. 바로 이런 투명성이 칸투칸 브랜드가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고요.”라며 영상 제작의 이유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칸투칸 홈페이지의 제품 상세페이지에 노출되고 있으며,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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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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