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팬츠를 만나다

KPGD06 칸투칸 플래그쉽 구스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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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씻은 후 옷장으로 향한다.

그날의 스케쥴에 어울리는 옷을 고른다. 바지와 셔츠, 그리고 겉옷을 챙겨 입고서 신발장을 열어 옷에 어울리는 신발을 신는다. 긴 거울에 몸을 비추고는 어디 이상해 보이는 곳은 없는지, 전체적인 컬러가 조화로운지 등을 확인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현관문을 연다. 바로 하루의 시작이다. 그것도 기분 좋은 시작 말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안한 소재, 가벼운 착용 감. 그리고 멋진 디자인의 옷이라면 충분히 콧노래까지 동반할 만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옷은 그런 존재이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 해도 혹시 모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스스로 방어하는 것.

바로 그런 마음에서 얻어지는 무형의 만족감, 그리고 자신감. 본인 스스로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결국 자신의 눈은 신경 쓰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엔 자신이든 타인이든 눈을 의식하는 것이 옷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옷에는 수많은 색이 있다. 여성의 원피스를 제외한 일반적인 경우는 상의 하의가 구분되어있고 그 것들의 색이 아무리 멋스럽다고 해도 서로의 조합이 어설프다면 각각의 장점마저도 모두 사라져 버리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옷을 잘 입는 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나름 옷장 앞에서 매일 고민을 거쳐야 하며 여러 번 옷을 입었다가 벗어다가 반복을 해야 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유명 CEO들 중에는 옷장 앞에서의 고민이 ‘낭비’라고 생각되어 한가지 티셔츠와 한가지 바지를 여러 벌 걸어놓고 아무 고민 없이 매일 똑 같은 옷을 입기도 한다.

 

옷을 입는 다는 것은 현대사회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매일 같은 옷이든 매일마다 다른 새로운 옷이든 우리는 옷을 입고 살아가야 한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옷을 잘 입는 것만큼의 기쁨도 흔치 않을 것이다. 경제상황이 넉넉한 어떤 이는 고가를 자랑하는 화려한 브랜드의 휘황찬란한 옷을 입어가며 자신을 뽐내겠지만, 꼭 그런 것이 옷을 잘 입는 것은 아니다. 티셔츠 한 장이면 어떠한가, 찢어진 청바지이면 어떠한가. 우선 거울로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을 느끼면 그만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타인의 눈마저 만족시킨다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옷을 어떻게 입는 것이 좋을지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옷을 매일 다르게 입어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껴야 옷을 잘 입는 것이다. 옷을 입는 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

 

 
























기능을 높이고 핏도 살렸습니다
16FW 더블히트 디본딩 남성 바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체적인 핏을 위해 4차에 걸쳐 수정하였으며,
수납공간을 줄여 깔끔하고 더욱 따뜻하도록 소재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정면 승부, 구스 바지
일반적인 구스 바지와는 다릅니다.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싹 정리하고 구스 바지 특유의 부한 느낌을 줄였습니다.
구스 충전재 중량 80g에 이런 핏을 가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정 수량이니 서두르십시오.


후끈한 구스다운
화끈하게 가득 채웠습니다
일반 바지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따뜻한 구스 충전재로 가득 채웠습니다. (32사이즈 기준 80g)
충전재의 솜털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구스 바지입니다. 그리고 이 바지의 충전재 비율은 솜털 80, 깃털 20 입니다.


전체 허리밴딩으로 편안하게
전체 허리 밴딩으로 허리의 E/BAND는 기존 뒷 중심에 있던 것의 불편함을 개선시켜
전체 히든 셔링으로(삽입형E/BAND) 업그레이드한 허리 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주며,
전체적인 핏을 안정되게 잡아주었습니다.


소재, 특히 신경썼습니다
천연섬유인 면이 들어가 일반 화섬보다 흡습성이 좋으며,
폴리와 면의 염착성 차이로 인해 멜란지 효과를 내어 은은한 헤링본 조직으로 짜여져 있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샌퍼라이징 가공으로 인해 소프트한 터치감을 더해주며, 세탁 시 수축률이 적어 오래 착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최적의 구스 팬츠
허리부터 밑단까지 구스로 채워져 있어 포근함은 물론, 착용감이 편하며 한 겨울에도 체온을 따뜻하게 보호해드립니다.


가장 잘 나가는 5가지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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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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