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성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인도어 케어

아웃도어브랜드 칸투칸, 중년남성 위한 뷰티라인 8종 출시.

 

등산인구 비중 높은 중년 남성이라지만 허구언날 산만 타는 게 아니다. 얼굴도 탄다.
가성비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칸투칸에서 충성고객층인 중년남성들을 위해 남성뷰티제품 8종을 출시했다.
세안제, 스킨로션, 샴푸, 바디케어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유의 가성비도 여전하다.
남성제품답게 화려한 향이나 포장을 거두어내고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의 뷰티 케어 제품들로 이루어져있다.
각각 세수성가, 만사형통, 숱, 목욕재계라는 제품명을 가졌으며 총8종이 출시되었다.
제품 네이밍에서도 그간 보여왔던 칸투칸의 재치가 느껴진다.

 

아웃도어 만드는 회사에서 화장품을 왜 만드는가?

이제 이런 물음은 필요없다.
이미 컨버젼스의 시대다. 카드회사에서 공연을 팔고 yg에서는 고기집도 만들었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흐름과 연결을 통해 얼마나 진정성있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느냐가 중요해졌다.

이미 스테디셀러로자리매김한 칸투칸 치약은 한국콜마와 함께 만들어 인기와 신뢰를 모두 잡은 사례다.
이처럼 칸투칸은 신뢰할 수 있는 뷰티제품 제조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이번 중년남성 화장품 8종을 기획, 생산했다.

김태영 마케터는 “중년남성은 뷰티분야에서 비인기타깃이었다.
칸투칸은 현재 다양한 복종에서 성과를 이루었지만 처음 아웃도어를 발판으로 일어섰다.
그때 충성고객들이 중년남성이다.
칸투칸의 이번 행보는 한 편으로 중년남성을 위한 헌정이라 해도 좋겠다.”며
정말 많은 신경을 기울인 제품이라 강조했다.

판매가격은 시중 화장품들과 비슷한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대.
다만, 좋은 원료와 완성도 높은 제형을 실현하여 가성비를 실천했다.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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