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판다고요? 칸투칸은 구두로 구두(口頭)대화를 나눕니다.

칸투칸과 고객의 구두대화

칸투칸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구두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객간담회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칸투칸이 구두를 만들 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라는 콘텐츠를 통해
신는 구두에 대해 다양한 말을 나누는, 구두에 대한 구두(句頭)대화다.
칸투칸 신발상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본 콘텐츠는 사실 상품설명과 아무 연관이 없다.
고객과 직원들이 서로 구두라는 매개체를 통해 생각을 나누는 장이다. 여기, 칸투칸의 독특한
외부인재 협업제도인 ‘프리터’들도 참여해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누군가는 구두에 얽힌 추억을 적고, 누군가는 구두를 통해 어떤 논리를 설파하기도 한다.
실로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 구두라는 상품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진중한 고찰이 가능하다.
고객은 기업이 어떤 신념으로 구두를 만드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기업은 고객이
어떤 구두를 원하고 구두가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 가능하다.
단지 좋은 기능만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구두라는 상품에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이 담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구두를 만드는 브랜드에게 고객은 자연스럽게 유대를 느낀다.
이런 과정을 통해 브랜드는 마치 지인처럼 고객에게 기억될 수 있다.
고객과 기업이 함께 브랜딩을 해 나가는 셈.

‘칸투칸이 구두를 만들 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에는 지금도 매일 최신 수록글들이 갱신되고 있다.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매 주 1명을 선정해 10만원 상품권도 지급중이다

구두에 관한 당신의 이야기 적으러 가기 >>>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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