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직원이 직접 뛰는 독특하지만 올바른 회사

제품에 들이는 비용보다 제품을 돋보이는데 쓰는 비용이 더 커선 안된다!

 

칸투칸의 철칙이다.
칸투칸은 아웃도어로 시작해 비즈니스웨어, 골프웨어, 여성 소호몰 등 패션업을 넘어
치약, 화장품, 음식까지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2005년 비즈니스를 시작해 회원수를 100만으로 끌어올렸고, 연 매출 600억원의 회사로 우뚝 섰다.
이러한 성장 배경엔 직접 뛰는 직원들이 있다.
직원이 직접 취재기자가 되어 제품의 출시와 품질 그리고 특정점을 널리 알린다.
칸투칸은 여타 패션 브랜드와 달리 TV 광고나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하는 대신
효율성이 좋고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디지털 광고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금년 언론 PR 및 블로그 확대 프로젝트도 외주 업체가 아닌 내부 직원들과 프리터
(프리랜서와 아르바이터의 합성어로, 컨텐츠 파트너를 말한다)의 협업으로 이루어냈다.
단순 비용 절감뿐아니라, 직원들 스스로 브랜드를 알린다는 사명감이 발휘된다.
이는 업무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을 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통계분석팀 김두한 사원은 “칸투칸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취재 기자처럼 제품을 경험하고 알리다보니
칸투칸 브랜드에 더욱 큰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 브랜드와 제품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주인이 되어 직접 사용해보고 알리는 칸투칸의 행보는 판매확대는 물론, 많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율로 이어지고 있다.
진정어린 칸투칸의 직원들을 보기 위해 칸투칸 홈페이지에 바로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칸투칸 바로가기>>>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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