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중국 티몰 11월 매출 큰 폭 상승 전망

칸투칸 중국 알리바바, 티몰 입점

중국에서의 작년 동기간 대비 칸투칸 매출신장 37.6%,
티몰 최대 할인행사 ‘광군절’ 앞두고 자사 역대급 티몰 매출 갱신 기대.
칸투칸이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올 해, 티몰팀 개편을 필두로 높은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칸투칸은 지난 2016년 5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알리바바와 티몰에 처음 입점했다.
입점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플랫폼이지만 제품을 들고
직접 중국으로 날아가 담당자를 만나며 결국 입점을 성공시켰다.
이후, 국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데 주력하면서 중국 입점 관련 업무는 배건원 관계자 혼자 관리해왔다.
칸투칸 제품 품질에 대한 알리바바, 티몰 내 평가가 좋아 순조롭게 관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17년, 사드 문제가 터지면서 한중 관계 악화로 인해 매출 타격이 우려되었지만
칸투칸의 장기인 ‘가성비’를 인정받으며 무리없이 매출 이익을 남길 수 있었다. 이에 2018년을 맞아 본격적인
중국시장 마케팅을 실시하면서 티몰팀 개편과 인원증대가 이루어졌고
매년 9월 진행하는 계약유지건의 엄격한 심사도 무난하게 통과했다.
현재, 중국에서의 칸투칸 인지도 성장은 빠른 추세로 진행되는 편.
이미 작년 동기간 대비 37.6% 매출 신장을 이루었고 매출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티몰에서 진행하는 년간 가장 큰 할인행사인 ‘광군절’이 11월에 있어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
공격적으로 중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티몰팀의 기대는 한껏 높아져 있다.

칸투칸 관계자는 “”체계적인 광고와 중국발 SNS 웨이보 활용을 하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고 말했다.
올해 티몰 팀에 중국어가 유창한 박은주, 김지선 사원이 합류해 더욱 다양한 방면의 활동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그럼에도 현재 한국 내 칸투칸과 티몰 칸투칸 사이 이격은 큰 수준이다.
이 틈을 좁히고자 메인 디자인 변경건을 진행 중이다.
중국 진출 2년이 지나 이제 막 시장 특수성을 이해한 단계라고 내부적으로는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이제 보다 면밀하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접근하겠다는 것.
칸투칸 티몰팀은 한국 매출을 따라잡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가 적응의 단계였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승부를 걸기 위해 내부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다가오는 11월, 내년에 대한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듯 하다.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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