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맛보는 먹거리, ‘먹고합시다’ 브런치 매거진

‘먹고합시다’의 색다른 마케팅 시도가

칸투칸 ‘먹고합시다’ 브런치 매거진 운영, 다양한 주제의 음식 칼럼 통해 자연스런 소비자 유입 발생시켜.
’먹고합시다’의 색다른 마케팅 시도가 눈에 띈다. 다른 푸드 브랜드들이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경쟁할 때,
푸드 칼럼을 통해 음식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든 것.
요즘 뜨는 플랫폼 ‘브런치’에 ‘먹고합시다’도 매거진을 개설했다. 전문성 있는 필진 구성으로 소위 말하는
‘브런치 시험’을 손 쉽게 통과해 계정을 개설했고 이후, 꾸준한 연재를 통해 글을 쌓아나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시험단계로 필진들의 글이 비정기적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성과는 쏠쏠하다.
다음 푸드스토리에 자주 글이 노출되며, 노출 된 글 하나당 평균 2000건 이상의
‘먹고합시다’ 사이트 유입이 발생하는 것.
많은 경우 4000건을 상회한 적도 있다. 글 조회수는 더 많다.

안창용 필진의 ‘김밥의 품’같은 경우 카카오채널, 다음푸드스토리 등 여러 번의 메인 노출을 통해
31,306건의 조회를 기록했고, 박재은 직원이 쓴 ‘무수분카레’ 글도 10,406건으로 인기가 높았다.
‘먹고합시다’ 브런치매거진 필진들은 칸투칸의 협업 시스템인 ‘프리터’ 제도를 통해 이미 글 실력을
검증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 색깔이 담긴 주제들로 다양한 관점에서 음식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총 5명의 전문 필진이 활동 중이며, 직원들이 직접 쓴 글도 함께 올라온다.
마케팅 비용을 별도로 들이지 않고 오직 글 연재만으로 이런 효과를 본 것이기에
추후 브런치 운영에 대한 비중 있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일단, 글 잘 쓰는 메인 필진들이 각자 카테고리가 될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매거진 한 꼭지씩을 전담토록 할 예정.
이런 식으로 주 5회의 평일 매일 연재를 준비하고 있다.
 

‘먹고합시다’ 브런치 매거진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글들은 brunch.co.kr/@joyofeaters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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