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인스타, 페북 등 전방위적 SNS활동 통해
소비자와 소통에 박차 가해.
오프라인 거품을 거둬내고 온라인으로 승부해 성장을 이룬 칸투칸이 다시 활발한 SNS 소통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직원들이 직접 취재기자로 변신해 매주 기사를 작성한다.
단순 광고홍보성 문구가 아닌 제품과 회사 소식을 알리는 목적으로 전문성 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기사는 칸투칸 블로그를 중심으로 SNS에 공유되고,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소통한다는 계획.
소비자 의견은 적극 수용되어 제품 제작에 반영된다.
블로그에 양질의 기사가 쌓이며 순방문자 및 조회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소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