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이 겨울을 대하는 방법, ‘설인 자켓’ 2018년 버전 출시

`칸투칸이 겨울을 대하는 방법`

추상적 개념인 브랜드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는 구체적 대상인 제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햇수로 13년 째, 합리주의를 표방해온 브랜드 칸투칸이
자사의 겨울 시즌 대표 제품인 ‘설인 자켓 2018년 버전’을 출시했다.

칸투칸 설인 자켓은 2013년 ‘J433’라는 품번으로
첫 출시 후, 매년 겨울 시즌마다 출시되었다.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44,900장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칸투칸의 겨울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셈.

특히 이번에 출시된 2018년 버전은 보온성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활동성까지
고려했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칸투칸 2018년 버전 설인 자켓의 소재는 마이크로 플리스 퍼 소재로,
시중의 플리스 자켓에 비해 월등히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질감에 비해 방풍 효과가 떨어지는 플리스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퀼팅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몸판과 팔의 퀼팅 온스를 달리 적용하여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고,
손목과 허리 등 바람이 들이칠 우려가 있는 부위에는 벨크로와 조임끈을 적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해짐 현상이 심한 어깨, 소매, 포켓, 지퍼 등의 부위에는
내마모성이 강한 소재를 배색으로 덧대어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매치하기 편한 블랙, 멜란지 그레이, 다크 네이비, 카키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무난히 착용 가능하다.

 

칸투칸 담당자는 “맥도날드의 빅맥, 나이키의 에어맥스, 유니클로의 히트텍처럼
유명 브랜드에는 그 브랜드를 상징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제 매년 겨울이면 소비자 분들이 칸투칸의 설인 자켓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칸투칸의 2018년 버전 설인 자켓은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69,800원에 판매 중이다.

설인자켓 바로가기>>>

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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