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가 마음에 든다
지난 10월, 칸투칸 마케팅 팀은 이른 새벽 분주한 자갈치 시장을 찾았다.
쉴 새 없는 칼질과 찬 새벽 공기, 해수의 염분으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진 자갈치 시장 상인들에게
자사 제품인 ‘만사형통’ 스킨케어를 전달했다.
실제로 자갈치 시장의 이대성 상인은
“얼굴에 바르는 것은 목욕탕 화장품뿐이었는데, 만사형통 스킨로션은 촉촉하고 좋다”며
다른 제품들은 다 영어로 적혀 있어서 선뜻 손이 안 갔는데, 이 제품은 이름부터가 마음에 든다”고 호평했다.
해당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무뚝뚝한 듯,
진솔한 자갈치 상인들의 사용 후기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칸투칸의 스킨로션 ‘만사형통’은 버지니아 풍년화 잎, 쇠비름, 모란뿌리 추출물 등의 성분을 담고 있다.
피부 재생주기 순환 촉진을 도와 탄력, 진정,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만사형통’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갖췄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
칸투칸 담당자는 “앞으로 만사형통과 칸투칸이 만든 제품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홍보를 지속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칸투칸의 스킨로션 ‘만사형통’은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각각 18,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칸투칸 마케팅 팀이 제작한 자갈치 시장 영상은 칸투칸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