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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의 유래

 

‘구두’는 주로 가죽을 재료로 하여 만든 서양에서 들여온 신발로, 양화라고도 불린다. 발 앞꿈치와 뒷꿈치를 보호하고 발등을 덮는 형태의 신발이다.

문헌에 기록된 가장 오래된 신발은 기원전 20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잎으로 만든 것이었다. 요즘으로 치면 샌달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샌달’은 그리스어로 샌달리온(널판지란 뜻)에서 유래했다.

14~15세기엔 재밌는 신발들이 줄이어 나왔다. 왕과 제후들의 허세와 욕심은 신발의 앞 부분을 길게 또는 높게 만든 것이다. 어떤 신발은 늘어난 앞부분을 감당하기 어려워, 사슬로 무릎과 신발 끝을 묶기도 했다. 당연히 걷기엔 매우 불편한 신발들이었다.

자연스러운 형태의 신발은 16세기에 이르러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신발 앞 부분이 조금씩 뾰족해지며 오늘 날의 구두 형태가 되었고, 마침내 1590년 경에는 처음으로 구두에 뒤축이 생겼다. 이 구두 뒤축은 고품격의 상징이 되었고, 더불어 발등 위에 장식들은 맛있는 음식 위의 고명처럼 멋을 더했다.

17세기에 이르러서는 남녀구분 없이 그 뒤축이 높아져만 갔다. 1660년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키가 작은 콤플렉스를 가리려했기 때문이다. 유행에 민감한 상류층 남성들은 루이 14세와 함께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직선으로 뻗은 볼품 없는 뒤축을 안쪽으로 휜 곡선의 아름다운 형태로 만든 것도 루이 14세 때였다. 그래서 높고 구부러진 구두 뒤축을 ‘Louis Heel’이라 부른다.

18세기 정장용 제화 기술은 무늬를 넣은 비단과 양질의 염소 가죽에 수를 넣어 우아함과 장식성이 최고조로 평가 된다. 다이아몬드 버클이 장식되는 등 화려함의 극치를 달렸다.

1845년 미국에서 제작된 피혁을 부드럽게 하는 ‘Rolling Machine’과 1858년 제작된 구두 제봉 기계는 구두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인생은 멋있게, 구두는 편하게

 

‘구두’는 이처럼 멀고먼 역사를 거슬러 우리 생활에 안착했다. 상류층만 신을 수 있었던 샌달 모양의 신발은, 발등을 덮기 시작했고 부츠형태를 지나 대중적이고도 실용적인 구두로 발전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발을 보호하기 위한 ‘실용성’에서 시작한 신발의 역사는, ‘기품과 멋’을 가미하며 발전했다는 것이다. 인생을 멋있게 살고자 했던 사람들은 그렇게 ‘구두’에 뒤축을 달았고 여러가지 디자인과 장식물로 발등을 덮었다.

21세기인 지금은 ‘구두’를 아주 쉽게, 그리고 대중화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시대다. 누구는 신을 수 있고, 누구는 신을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신발이 아니다. 그럼에도 ‘구두’를 신어야 할 ‘때’는 분명 존재한다. 면접과 같은 중요한 날이나, 품격을 차리고 싶은 날 그리고 누군가에게 신뢰감을 주고자 정장을 차려 입을 때도 ‘구두’는 필요하다.

인생의 ‘멋’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은 21세기 ‘구두’도 예전의 그것과 다를바 없다. 다만, 활동성이 많아지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구두’는 그 상위 개념인 ‘신발’의 역할을 다해야 하므로 ‘실용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 옛날엔 ‘구두(품격)’에 사람을 맞춰야 했다면, 요즘엔 ‘구두(품격)’이 실용성을 품고 사람에 맞춰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더이상 ‘불편한 멋’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

멋과 품격은 그대로, 그러나 발이 매우 편안한.

말 그대로 인생은 멋있게 살고, 구두는 편하게 신어야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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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지금 뭘하고 있는지를 모아서 나중에 펼쳐보면 이들이 뭘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ATL(X), 물 밑에 있고자 하는 것은 끝끝내 우리의 원칙이자 철학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과정에서 확보된 우리의 역량과 기록들은 우리를 물 위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대항군, 병맛, 합리주의, 공리주의, 통섭, 진정성, 투명성, 헌신. 각기 다른 표현들이지만 솔직한 언어로 배너의 카피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치부 또한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헌신하는 것만이 지난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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